세상사는 이야기

세복수초

화북 2024. 2. 12. 16:28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라는 세복수초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4월 초순에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입니다.

한방과 민간에서 진통제, 이뇨제 등 약재로 사용하며 유독성 식물입니다.

꽃말은 "슬픈 추억"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