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도종환 시인이 생각나는 접시꽃

by 화북 2015. 7. 5.

도종환 시인이 생각나는 접시꽃

 

제주 검은색 현무암 돌담위에 살포시 핀 접시꽃이 아름답습니다.

접시꽃은 접시꽃당신이라는 유명한 시를 쓴 도종환 시인 생각나는 꽃입니다.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인 6월경 연분홍색, 흰색 다양한 색상으로 꽃이 피고, 열매는 편평한 원형으로 9월에 익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