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여자 펌, 제주도 미용실 사랑해미용실

◆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여자 펌, 제주도 미용실 사랑해미용실

 

제가 요즘 조금 바쁘다 보니 블로그 활동도 뜸하고 특히 헤어 관련 포스팅을 올린지가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얼마 전 제주도미용실 사랑해미용실을 방문한 고객님의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여자 펌" 포스팅을 올려드립니다.

아주 오래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기분이 묘합니다.ㅋㅋㅋ 이래서 자주 포스팅을 올려야 되나 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여자 펌, 제주도미용실 사랑해미용실 헤어스타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여자 펌 시술 후 모습

 

살짝 감아도는 머리결이 상당히 부드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살랑거리는 머리결은 모발이 건강하다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여자 펌 시술장면

 

여자 펌을 시술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이렇게 와인딩을 해줍니다. 적당한 크기의 롯드를 이용해 감아줍니다.

와인딩하는 동안은 스마트폰으로 SNS 검색을 하고 음악을 들으면 금방 완성되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롯드 와인딩이 끝난 후 중화제 투입

 

롯드 와인딩이 끝나면 시술과정 중 가장 중요한 중화제 투입을 합니다.

적당한 량이 중화제 투입은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면서 펌을 이쁘게 만듭니다.

중화제 과다 투입은 모발도 상하고 머리결도 부드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펌 시술과정 중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을 중화제 투입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약 10여분 가열후 롯드를 푸는 시술장면

 

과연 어떻게 나왔는지 기대가 되는 모습입니다.

자짠~~~ 시술이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딱봐도 시술이 잘 된 느낌입니다.

롯드를 풀면 이렇게 빙글방글 돌아가는 부드러운 머릿결이 완성됩니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히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시술 후 찍은 모습

 

드라이기를 이용해 마리를 말리고 있습니다.

살랑거리는 머릿결이 윤기가 좌르르~~~흐르고 완전 굿입니다.

부드러운 머릿결이 살짝 감아도는 모습이 아주 이쁘게 잘 시술되었습니다.

특히 고객님이 완전 마음에 들어하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미용업을 하다 보면 시술이 끝난 후 고객님이 머리를 보면서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기쁘고

직업을 잘 선택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보람도 느낍니다.

고객님이 마음에 쏙 드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미용사라는 직업은 그래서 좋습니다.

내 헤어스타일 이쁘게 만들고 싶은 고객님들은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친절한 상담을 헤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