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노랑꽃창포 by 화북 2021. 5. 7. 물가에 노랑꽃창포 꽃이 피었습니다. 5월 단오날에는 여자들이 창포로 머리를 감았다고 하지요. 물가에 자라는 노랑꽃창포는 바람에 살랑거리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제주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걷다 만난 꽃 (0) 2021.05.23 등나무 (0) 2021.05.11 옥녀꽃대 (0) 2021.05.06 각시붓꽃 (0) 2021.05.05 구슬붕이 (0) 2021.04.29 관련글 길을 걷다 만난 꽃 등나무 옥녀꽃대 각시붓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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