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묵객들이 쉬고 가던 화북 작은 동산의 정원, 청풍대!
지금 청풍대에 남아 있는 유적이라곤 비바람에 녹아서 거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비석 1기와 팽나무 2그루가 전부다.
이 비석과 팽나무라도 잘 보호관리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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