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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by 화북 2012. 7. 2.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바야흐로 바닷바람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네요.

제주도해수욕장은 개장을 했지만, 연일 계속된 장맛비로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하지만 바람을 좋아 분들은 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바다로 나와 윈드서핑을 타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한 주 열어가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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