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깨고 자라는 돈나무
생명의 위대함을 넘어 경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용연구름다리 천연동굴 입구에 커다란 바위를 깨고 자라는 돈나무를 보고,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지 그저 놀랐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생명의 위대함, 경외감이라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용연구름다리 (0) | 2022.04.27 |
---|---|
제주 신산공원 광장 (0) | 2022.04.22 |
새 생명이 싹 틔는 순간 (0) | 2022.04.14 |
제주 중산간에서 바라본 제주시가지 풍경 (0) | 2022.04.13 |
신산공원 벚꽃 (0) | 2022.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