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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산수국

by 화북 2022. 6. 16.

여름을 알리는 산수국이 피었습니다. 

일 년 중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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