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누린내풀 by 화북 2022. 9. 1. 식물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누린내풀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막상 냄새를 맡아도 잘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모초 (0) 2022.09.04 털이슬 (0) 2022.09.03 으아리 (0) 2022.08.31 골등골나물 (0) 2022.08.30 노란 달맞이꽃 (0) 2022.08.29 관련글 익모초 털이슬 으아리 골등골나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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