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사위질빵

by 화북 2022. 9. 27.

장모님이 사위 사랑이 담긴 사위질빵입니다. 

질빵풀이라고 부르는 사위질빵은 산과 들에 흔히 자랍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로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수과로 9~10월에 익으며 흰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있습니다. 

어린잎과 줄기를 식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꽃아재비  (1) 2022.09.29
도둑놈의갈고리  (0) 2022.09.28
금강아지풀  (0) 2022.09.25
여우팥  (0) 2022.09.24
야고  (0) 2022.09.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