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세복수초 by 화북 2023. 3. 5. 얼음새꽃이라 부르는 샛노란 세복수초가 곱게 피었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세복수초는 3~4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로 6~7월에 익습니다. 제주도 자생종이며, 제주 복수초라고도 부릅니다. 꽃말은 경축, 슬픈 추억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깨비가지 열매 (0) 2023.03.09 냉이꽃 (2) 2023.03.07 콩짜개덩굴 (0) 2023.03.03 흰털괭이눈 (0) 2023.02.28 노루를 닮은 노루귀 (0) 2023.02.24 관련글 도깨비가지 열매 냉이꽃 콩짜개덩굴 흰털괭이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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