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중의무릇 by 화북 2023. 4. 15. 연약한 줄기에서 올라온 샛노란 꽃이 매우 앙증맞은 중의무릇입니다. 베들레헴의 노란별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청초하면서도 화려한 게 매우 인상적입니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이고 거의 둥급니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털괭이눈 & 산괭이눈 (0) 2023.04.16 현호색 (2) 2023.04.16 산자고 (0) 2023.04.13 노루귀 (0) 2023.04.10 나도물통이 (0) 2023.04.06 관련글 흰털괭이눈 & 산괭이눈 현호색 산자고 노루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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