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보라색 꽃이 피어 있습니다.
제주 해녀를 닮은 거친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순비기나무입니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으로 만형자나무, 풍나무라고도 부릅니다.
꽃은 7~8월에 자주빛 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로 9~10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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