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의 대문, 정낭
정낭은 제주도의 옛날 대문에 걸쳐놓은 굵은 나무가지를 말하는데,
정주석에 구멍이 3개 뚫고 그 구멍 3개에 굵은 나뭇가지를 걸쳐놓는데 이것을 정낭이라고 한다.
정낭의 기능에 대해선 여러가지가 있으나, 주로 대문 역활과 우.마의 출입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사라져가는 정낭!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갠 후 한라산 풍경!! (0) | 2012.09.03 |
---|---|
국립제주박물관 (0) | 2012.09.01 |
천년사찰 법화사 (0) | 2012.08.28 |
제주사찰, 한라산 천왕사 대웅전 (0) | 2012.08.26 |
제주 석굴암 (0) | 2012.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