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세복수초 by 화북 2024. 2. 12.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라는 세복수초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4월 초순에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입니다. 한방과 민간에서 진통제, 이뇨제 등 약재로 사용하며 유독성 식물입니다. 꽃말은 "슬픈 추억"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악 열매 (0) 2024.02.19 변산바람꽃 (1) 2024.02.16 광나무 열매 (0) 2024.02.10 개구리발톱 (1) 2024.02.05 수선화 (0) 2024.02.02 관련글 송악 열매 변산바람꽃 광나무 열매 개구리발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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