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노란수선화 by 화북 2024. 3. 14.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노란 수선화입니다. 수선화과로 포는 막질이며 꽃봉오리를 감싸고 꽃자루 끝에 5~6개의 꽃이 옆을 향해 핍니다. 암술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비늘줄기로 번식합니다.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주의 또는 자기애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자꽃(산당화) (0) 2024.03.22 미선나무 (0) 2024.03.18 겹동백 (0) 2024.03.09 갯무꽃 (0) 2024.03.06 보리수나무 열매 (0) 2024.03.03 관련글 명자꽃(산당화) 미선나무 겹동백 갯무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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