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노란괭이밥 by 화북 2024. 4. 9. 초장초, 시금초라고도 부르는 괭이밥입니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랍니다.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5~9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익으며 씨가 나옵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한약재로 사용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딸기 (0) 2024.04.09 자주괴불주머니 (0) 2024.04.09 보춘화(춘란) (0) 2024.04.07 가지복수초(개복수초) (0) 2024.04.02 삼지닥나무 (1) 2024.03.29 관련글 장딸기 자주괴불주머니 보춘화(춘란) 가지복수초(개복수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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