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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약모밀(어성초)

by 화북 2024. 6. 24.

응달진 숲 속에서 자랍니다.

잎에서 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라고도 부릅니다.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이며 종자는 연한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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