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약모밀(어성초) by 화북 2024. 6. 24. 응달진 숲 속에서 자랍니다. 잎에서 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라고도 부릅니다.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이며 종자는 연한 갈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무꽃 (0) 2024.06.28 옥잠난초 (0) 2024.06.25 암대극 (0) 2024.06.24 노랑땅나리 (0) 2024.06.23 인동덩굴 (0) 2024.06.22 관련글 골무꽃 옥잠난초 암대극 노랑땅나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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