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손바닥선인장(부채선인장) by 화북 2024. 7. 21. 제주도 해안가에 자라며 백년초라고도 부릅니다. 꽃은 5~6월경 황금색 노란 꽃술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는 11~12월경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척박한 토지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좀처럼 죽는 일이 없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자나무 (0) 2024.08.04 노랑어리연꽃 (0) 2024.07.31 능소화 (2) 2024.07.20 해녀콩 (0) 2024.07.20 타래난초 (0) 2024.07.15 관련글 치자나무 노랑어리연꽃 능소화 해녀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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