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털부처꽃 by 화북 2024. 8. 22. 거친 털이 있어 털부처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7~8월에 취산꽃차례로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높이는 1.5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이며 습지에서 자란다.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분포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이슬 (0) 2024.08.25 유도화(협죽도) (0) 2024.08.24 붉은사철란 (0) 2024.08.21 방울꽃 (0) 2024.08.14 왕원추리 (0) 2024.08.11 관련글 털이슬 유도화(협죽도) 붉은사철란 방울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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