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순비기나무 by 화북 2024. 8. 25.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밀원식물로 알려진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인 순비기나무입니다. 꽃은 7~9월에 자줏빛 입술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핵과로 딱딱하고 둥글며 9~10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한방에서 열매를 만형자라고 하며 두통, 안질, 귓병에 사용합니다. 한국, 일본 등지의 온대와 열대에 분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0) 2024.09.01 금불초 (0) 2024.08.28 통발 (0) 2024.08.25 털이슬 (0) 2024.08.25 유도화(협죽도) (0) 2024.08.24 관련글 여주 금불초 통발 털이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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