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글레산에서 바라본 상추자도항
추자도는 언제 가도 어머니품처럼 포근한 섬입니다.
그래서 추자도를 자주 가게 되는데요. 상추자도항에 내려면 추자초등학교 뒷쪽에
봉긋이 솟아 있는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이 바로 봉글레산입니다.
어린이들도 오를 수 있을 정도 해발이 낮은 산이지만 풍광 하나만큼은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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