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제주의 나무, 말오줌때

by 화북 2012. 12. 7.

제주의 나무, 말오줌때

 

빨간색과 검은종자가 아름다운 말오줌때 나무입니다.

고추나무과의 낙엽관목인 말오줌때는 칠선주나무라고도 부릅니다.

산기슭이나 바닷가에서 자라는 말오줌때 나무는 5월에 노란색으로 꽃이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8~9월에 익느다고 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꽃, 개나리꽃  (0) 2012.12.14
제주의 나무, 돈나무 열매  (0) 2012.12.12
제주식물, 담쟁이덩굴  (0) 2012.12.02
제주의 꽃, 흰꽃나도샤프란  (0) 2012.11.29
제주나무, 팔손이  (0) 2012.11.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