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 - 일상을 위한 매듭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 - 일상을 위한 매듭

 

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속의 매듭전이 열리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명장인 김희진 선생의 작품과 일상속에서 창안된 다른 작가들의 작품 13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우리 전통 매듭이 선을 보이고 있어 실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를 구경하면서 느낀 것은 매듭의 종류가 정말 많고 다양하다라는 것입니다.

자, 그럼 우리 일상생활 속에 자리잡은 매듭을 살펴볼 수 있는 국립제주박물관으로 가보실까요?

 

※ 사랑은 사랑을 선택하고 사랑에게 간다.

                                              -데이비 호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