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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물들다. 어떻게 이렇게 물들 수 있을까?

by 화북 2013. 12. 23.

★ 물들다. 어떻게 이렇게 물들 수 있을까?

 

얼마전 사라봉으로 운동을 갔다 만나 단풍입니다.

물들다. 어떻게 이렇게 물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정열적인 빨간 단풍이햇살을 받아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한 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사랑은 사랑을 선택하고 사랑에게 간다.

                                   - 데이비드 호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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