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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별도봉으로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by 화북 2013. 12. 28.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별도봉으로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집을 나서기가 싫습니다.

ㅋㅋㅋ, 이럴 때일수록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집을 나서 얼마쯤 걸으니 몸에 열이 나고 기분도 상쾌하니 좋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별도봉으로 운동을 나온 분들이 참 많습니다.

집에만 있지말고 가까운 곳으로 운동을 나서 보세요.

 

※ 사랑은 사랑을 선택하고 사랑에게 간다.

                                  -데이비드 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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