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나들이, 삼양3동 방파제
이제 본격적으로 바닷바람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네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렇게 춥게만 느껴지더니 어느새 바닷바람이 그리운 계절이 왔습니다.
그래서 잠깐 시간을 내어 제주시 삼양3동 방파제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자 그럼 시원한 풍광이 펼쳐지는 삼양3동 방파제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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