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제주들녘
도로 하나만 건너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를 보니 여름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밖으로 나가보세요.
그러면 조금은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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