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에 피는 야생화를 담으러 갔다가
이름을 모르는 달팽이가 흰색노루귀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잠시 생각을 해봤어요~~~
남들보다 많이 가졌음에도 가진 것을 조금도 베풀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요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사이좋게 더불어 살아가는 동.식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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