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 밥그릇을 닮은 제주도 오름, 바리메오름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제주시 서부권 오름, 바리메오름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엔 눈 구경할 수 없는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도 오름들은 눈이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뽀드득 소리나는 눈을 밟으며 탁트인 제주도 풍광을 감상하니 가슴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자, 그럼 아주 오랜만에 다녀온 바리메오름에서 바라보는 제주도 풍광을 만나보실까요.
▲ 제주도 오름 바리메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시 서부권 풍광입니다.
▲ 바리메오름 초입에 있는 표지석입니다.
▲ 눈쌓인 등정로를 오르는 오르미분들입니다.
▲ 등정로에서 바라본 노꼬메오름입니다.
▲ 북동쪽 정상부에서 바라본 제주시 서부권 풍경입니다.
▲ 바리메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도 풍광입니다.
▲ 뽀드득 소리나는 눈을 밟으며 하산을 합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바람이 불어오는 제주바다, 삼양해수욕장 (0) | 2015.02.28 |
---|---|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 대가야 탐라 나들이 (0) | 2015.02.25 |
제주인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국립제주박물관 (0) | 2015.02.18 |
제주올레길 18코스 걸어보기 (0) | 2015.02.13 |
운동하기 좋은 제주도 오름, 원당봉 (0) | 2015.0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