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 나들이
날 좋은 날 나들이 삼아 동네 한바퀴 걷고 왔습니다.
시간만 나면 걷는 길이지만, 갈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길이 바로 제주올레길 18코스가 이어지는 삼양3동 포구 길입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요즘 걷기 참 좋은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손짓을 하는 삼양3동으로 나들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산책장소, 별도봉 공원 (0) | 2015.07.28 |
---|---|
2015년 5월 5일 어린이 날, 제주절물휴양림에서 (0) | 2015.05.09 |
봄이 왔습니다. (0) | 2015.02.03 |
분위기 있는 사진 한 장!! (0) | 2015.01.29 |
우리 동네 화북동 나들이 (0) | 2015.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