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골돌과23 개구리발톱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개구리발톱입니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벼 꽃은 4~5월에 흰색 바탕에 약간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붙어 핍니다. 열매는 골돌과로 6월에 별 모양으로 달려 있습니다. 제주도, 전라남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4. 2. 5. 왜승마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왜승마입니다. 습한 곳에서 자라며 꽃은 7~8월에 흰꽃이 수상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입니다. 제주도, 경상남도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10. 22. 송장풀 산지의 풀밭에서 자랍니다.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8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10월에 익습니다. 전초를 이뇨제, 강장제 등으로 사용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9. 24. 말오줌때나무 산기슭이나 바닷가에 자랍니다. 고추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8~9월에 익는데 붉은빛이 돌고 안쪽은 붉은색입니다. 종자는 검은빛이 윤기가 있고 둥급니다. 2023. 8. 8. 흑박주가리 산과 들에서 자라며 검정박주가리라고도 합니다.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7~9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8~9월에 익습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8. 4. 마삭줄 마삭나무라고도 부릅니다. 협죽도과의 덩굴식물로 꽃은 5~6월에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꽃이 피고, 열매는 골돌과입니다. 사철 푸른 잎과 진흥색의 선명한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관상용으로 키웁니다. 2023. 7. 10. 협죽도(유도화) 유독식물로 알려진 협죽도(유도화)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습기가 많은 사질토에서 자랍니다. 꽃은 7~8월에 홍색, 백색, 자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이며, 갈색으로 익습니다. 2023. 7. 2. 상산나무 산기슭이나 숲의 가장자리에서 자랍니다. 운향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5월에 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11월에 녹갈색으로 익습니다. 우리나라 남해안 지방에 자생하며, 특히 제주도에 많이 자랍니다. 2023. 5. 6. 붓순나무 가시목, 말갈국이라고도 하는 붓순나무입니다. 꽃은 4월에 녹색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골돌과입니다. 붓순나무과의 상록관목으로 수피는, 어두운 회색빛을 띤 갈색입니다. 어린 가지는 평활하나 늙으면 세로로 얕게 갈라집니다. 2023. 3. 25. 제주특산종, 한라돌쩌귀 한라산의 부엽이 두껍게 쌓여 비옥하고 습기가 풍부한 토양조건의 양지에서 자라는 한라돌쩌귀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9월에 청자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3개입니다. 꽃이 아주 특이하고 아름답습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 자랍니다. 2022. 10. 26. 왜승마 왜승마와 개승마는 아주 헷갈리기 쉽습니다. 산지의 골짜기 냇가나 나무 밑에서 자라는 왜승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긴 타원형입니다. 제주도와 거제도에서 자랍니다. 2022. 10. 23. 제주야생화, 마삭줄 제주야생화, 마삭줄 다른 물체에 붙어서 자라는 마삭줄입니다. 협죽도과의 덩굴식물인 마삭줄은 5~6월에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꽃이 피고, 열매는 골돌과입니다. 한약재로 사용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2016. 6. 19. 노란 제주야생화, 세복수초 노란 제주야생화, 세복수초 산지에서 자라는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세복수초입니다. 꽃은 4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익습니다. 2016. 4. 9. 제주야생화, 개구리발톱 제주야생화, 개구리발톱 양지 바른 산기슭에서 자라는 개구리발톱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개구리발톱은 4~5월에 흰색 바탕에 약간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6월에 익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지에 분포합니다. 2016. 1. 17. 제주야생화, 마삭줄 제주야생화, 마삭줄 산기슭에서 자라는 협죽도과의 덩굴식물인 마삭줄입니다. 꽃은 5~6월에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며 피고, 열매는 골돌과입니다.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한약재로 사용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015. 7. 14. 이전 1 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