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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봄을 가장 대표하는 꽃이 개나리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개나리는 4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9월에 삭과로 익으며 한약재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입니다. 2023. 4. 17.
세복수초 샛노란 세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2022. 3. 11.
별꽃 별꽃이 벌써 피었습니다. 봄을 가장 빨리 알리는 꽃이지요. 2021. 12. 26.
분홍노루귀 깊은 숲 속에 곱게 분홍노루귀를 만났습니다. 봄이 되면 가장 눈에 띄는 야생화가 세복수초와 바로 노루귀이지요. 2021. 4. 6.
진달래꽃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화사하게 핀 진달래꽃을 보니, 봄이구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한라생태숲에서 만났습니다. 2021. 3. 27.
남산제비꽃 남산제비꽃 요즘 오름 등성이마다 남산제비꽃이 곱게 피어 반깁니다. 하얀 꽃에 줄무늬가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꽃이지요.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많은데, 그중에 제일이 제비꽃이 아닐런지요. 2021. 3. 26.
노란 수선화 한라수목원으로 나들이 갔다 만난 노란 수선화입니다. 노란색 꽃을 보니 봄이 왔나 봅니다. 2021. 3. 8.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사랑한 제주 수선화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사랑한 제주 수선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제주 수선화는 12월에서부터 다음해 3월까지 꽃이 핍니다. 제주 수선화가 핀 것을 보니 제주의 봄은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2017. 3. 1.
제주야생화, 별꽃 제주야생화, 별꽃 하얀 별꽃이 벌써 핀 것을 보니 제주는 이미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석죽과의 두해살이풀인 별꽃은 3~4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입니다. 2017. 2. 4.
새봄을 알리는 제주야생화, 별꽃 새봄을 알리는 제주야생화, 별꽃 길가에 별꽃이 핀 것을 보니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흔히 자라는 별꽃은 석죽과의 두해살이풀로 봄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8~9월경에 익습니다. 어린 식물은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2016. 1. 31.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제주용천수에서 나물 다듬는 제주 아낙네를 보니 봄이 왔음을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올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추운 날이 많았던 겨울입니다. 그래서 더 봄이 기다려집니다. 봄, 봄, 봄이 왔어요^^ 2015. 2. 3.
제주야생화, 번행초 제주야생화, 번행초 요즘 제주 바닷가에 피는 꽃입니다, 이름은 번행초인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꽃을 볼 수 없습니다. 석류퓰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번행초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으며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으로 핍니다. 2014. 7. 11.
제주야생화, 개구리갓 제주야생화, 개구리갓 완연한 봄입니다. 노란 개구리갓이 활짝 핀 모습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개구리갓은 4~5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로 둥근 모양입니다. 한약재로 사용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2014. 3. 23.
제주야생화, 수선화 제주야생화, 수선화 바야흐로 봄입니다. 수선화가 하얀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돌담밑에 핀 수선화 감상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2014. 2. 7.
오랜만에 만난 별도봉 풍경 오랜만에 만난 별도봉 풍경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넘 좋습니다. 봄냄새가 물씬나는 별도봉 감상해보세요^^ 201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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