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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피향나무 잎은 어긋나게 달리지만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바소꼴 모양입니다. 꽃은 7월에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하며 밑을 향하여 달립니다. 차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열매는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고 홍색 종자가 나옵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한국(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1. 29.
대설주의보가 내린 제주 지방, 신산공원 풍경 대설주의보가 내린 제주 지방, 신산공원 풍경 올겨울은 눈이 참 많이 내립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제주 지방은 항공기가 결항되고, 도로가 결빙되는 등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2023. 1. 28.
송당리에 자리 잡은 거슨새미오름 여러 종류의 자연림이 자라는 분화구 숲 속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바다 쪽으로 흐르지 않고 한라산 쪽으로 거슬러 흐른다고 하여 거슨새미오름이라 불리는 오름입니다. 이 오름은 바로 이웃한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에 밀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오름이라 호젓하게 산행맛이 좋은 오름입니다. 얼마 전, 제주도 동부 지역에 위치한 오름을 오르고 집으로 돌아오다 잠시 시간을 내어 거슨새미오름을 오르고 왔습니다. 거슨새미오름을 오르게 된 이유는 사실 송당목장 안에 자리 잡은, 이승만 별장과 오랜만에 찾아보려고 갔는데, 5월부터 10월까지만 개방하고, 그 외에 기간에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목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부득이 바로 옆에 있는 거슨새미오름으로 발걸음을 하게 된 것입니다. 거슨새미오름 주차장에 주차하고 .. 2023. 1. 23.
멀구슬나무 열매 노란 열매가 탐스러운 멀구슬나무 열매입니다. 멀구슬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꽃은 5월에 자줏빛으로 원추꽃차례로 달립니다. 구주목이라고 하며, 열매는 핵과로 넓은 타원형이고, 9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겨울에도 달려 있습니다. 열매는 이뇨, 하열 및 구충제고 사용하며 가로수, 정원수로 이용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1. 21.
곡선미가 아름다운 제주도 동검은이오름(거미오름) 오름 오르미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칭찬하는 오름이 바로 동검은이오름(거미오름)입니다. 이 오름은 능선 곡선미도 아름답고 분화구도 특이하여 오름 중에 오름이라는 소리를 듣는 오름이지요. 정상부 능선을 따라 오름 탐방을 하다 보면,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이 장쾌하게 펼쳐져 앗~~~ 소리 절로 나오는 오름입니다. 시멘트로 포장된 농로를 따라 동검은이오름(거미오름)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산체 모습입니다. 좌·우 대칭이 잘 어울리는 동검은이오름(거미오름)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오고, 남사면은 키 작은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는 풍경입니다. 동검은이오름(거미오름) 들머리입니다. 오름 안내판에 이 오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 읽어보고 오름을 오르면 좋습니다. 삼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는 지대를 지나니, 파란 하.. 2023. 1. 19.
노박덩굴 열매 산과 들의 숲 속에서 자라는 노박덩굴 열매입니다. 노박따위나무, 노방패너울, 노랑꽃나무라고도 부르며, 노박덩굴과의 낙엽활엽 덩굴나무입니다. 꽃은 5~6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취산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1~10송이씩 달립니다. 열매는 삭과로 공 모양이며, 10월에 노란색으로 익으며 3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노란빛을 띤 붉은색에 싸여 있습니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고, 종자는 기름을 짜며, 나무껍질로는 섬유를 뽑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1. 18.
제주 동부 오름 추천, 백약이오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오르는 백약이오름을 올랐습니다. 잘 정비된 탐방로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도 풍광이 워낙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오르는 오름이지요. 백약이오름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라본 제주도 백약이오름 풍경입니다. 잡초들이 누렇게 변한 등성이 너머로 백가지 약초가 자라는 백약이오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목장 지대를 가로 질러 이어지는 백약이오름 탐방로 풍경입니다. 목장을 건너 곧게 뻗은 탐방로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탐방로를 올라서며 바라본 제주 동부 지역에 솟아 있는 오름들입니다. 높은오름을 비롯하여 다랑쉬오름, 동검은이오름(거미오름), 좌보미오름 등 많은 오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동사면 정상부에 도착해 바라본 분화구와 그 너머에 눈 쌓인 한라산 설경입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바로 앞에 이웃.. 2023. 1. 17.
비고는 낮지만 조망권이 좋은 제주 아부오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는 오름의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크고 작은 오름들이 즐비합니다. 송당리에 자리 잡은 수많은 오름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르는 오름이 바로 아부오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오름은 비고가 낮은 오름으로 약 10여 분만 오르면, 정상에 도착하여 탁 트인 제주도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앞에는 아부오름 안내판과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부오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으니, 읽어보고 오르면 오름 탐방하는 맛이 더 좋습니다. 목장 안에 자리 잡은 아부오름 들머리에는 연풍연가 촬영 장소로 유명한 사랑나무가 있습니다. 수형이 아름다운 이 나무는 원래 폭낭(팽나무)이었는데 벼락을 맞아 죽었고, 대신 다른 나무를 심었는데 팽나무가 아니라서 안타깝습니다. 야트막한 언덕으로 이뤄진.. 2023. 1. 16.
한라수목원 산책 한라수목원에 산책 갔다가 찍은 사진 몇 장입니다. 제주 한라수목원은 제주도민들에겐 산책 장소이자 운동 장소로 여행객들에겐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합니다.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를 걸어 제주 한라수목원으로 들어서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완연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남조봉 오름과 등성이가 맞닿은 곳에 심은 동백나무는 정열적인 새빨간 동백꽃이 피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제주 한라수목원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걸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누렇게 색 바랜 천연잔디와 나무 목(木) 자 형상의 조형물입니다. 겨울 냄새가 물씬 나는 풍경이지요. 죽림원에 자라는 대나무는 파릇파릇 겨울 같지가 않습니다. 초록색 대나무 잎을 보니 안구 정화가 되어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제주.. 2023. 1. 15.
꽃이 자잘한 다육식물, 트리안(뮤렌베키아) 꽃이 자잘한 다육식물, 트리안(뮤렌베키아)입니다. 마디풀과의 지피식물로 실내 밝은 장소에 배치해 키웁니다. 대체로 키우기 쉬운 식물로, 직사광선만 피하면 잘 자랍니다. 잎은 작은데 비해 번식력이 왕성합니다. 2023. 1. 15.
삼지닥나무 중국이 원산지이며 제지 원료로 사용하는 삼지닥나무입니다. 팥꽃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서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 모양이며 7월에 익으며 종자는 검은색입니다. 가지가 3개씩 갈라지므로 삼지닥나무라고 하며 관상용으로 심습니다. 한방에서는 어린 가지와 잎을 구피마라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3. 1. 13.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 제주시 도심 속에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는 아름다운 숲길이 있습니다. 바로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입니다. 이 길은 한라수목원에서부터 옛 제주 방어사까지 이어지는 숲길로 소나무가 멋지게 자라는 숲길이지요. 오늘 출발지는 옛 제방사 입구에서 출발합니다. 겨울이라 하지만, 날씨가 그닥 춥지는 않아서 걷는데, 참 좋았습니다.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 안으로 들어서니, 숲길을 걷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의 명품 소나무 숲길 풍경입니다. 하늘로 쭉~~~ 쭉~~~ 뻗어 올라간 소나무가 인상적이지요. 혼자 나와서 열심히 걷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은 여러 가지 운동 중에서도 걷기 운동이 우리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지요.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하루에 몇 분씩이라도 걷기 운동이 필수입니다. 여.. 2023. 1. 12.
비파나무 비파나무는 꽃이 특이하게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인 11월에 피는 나무입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열매는 이과이고 넓은 타원형이며 노랗게 익으며 맛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많이 식재합니다. 2023. 1. 10.
백서향 백서향! 꽃봉오리를 달고 필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도서 산록, 계곡, 해변에 자생합니다. 팥꽃나무과의 상록 관목으로, 개후초, 개서향나무, 흰서향나무로도 불립니다. 꽃은 3~4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핵과로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 주홍색이며, 5~6월에 익습니다. 열매는 독이 있으며 맛이 쓴 씨앗이 있습니다. 주로 정원, 공원 등에 조경수로 쓰이며 향기가 좋아 분재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민간에서는 뿌리, 잎, 꽃을 류마티즘이나 치통, 인후염, 피부병, 소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합니다. 2023. 1. 7.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식물 2급, 죽절초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한 죽절초입니다. 산기슭의 숲 속에서 자라는 죽절초는 홀아비꽃대과의 상록 아관목입니다. 꽃은 6~7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고, 열매는 11~12월에 결실하며 핵과로 육질이고 둥글며 5~6개씩 불게 달립니다.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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