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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야기

따스한 겨울햇살을 받으며 이호테우해변 말등대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by 화북 2016. 12. 28.

따스한 겨울햇살을 받으며

이호테우해변 말등대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요즘 정말 따스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고 있지요.^^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고 하지만, 전 따스한 겨울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주 바닷가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바로 말등대로 이름이 알려진 이호테우해변입니다.


이호테우해변은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해수욕장으로 매력적인 제주도 관광지 중 한 곳이지요.^^

자, 그럼 파란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호테우해변 말등대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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