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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세복수초

by 화북 2020. 2. 8.

새봄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피었습니다.


세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2~4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노란색으로 핀다.

열매는 수과이고 표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여러 개가 꽃턱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가는 잎이 세 개로 갈라졌다고 하여 세복수초라 부른다.

제주도에서만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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