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독자봉을 올랐습니다.
독자봉 들머리입니다.
들머리 입구에는 매화꽃이 피어 새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소나무 자라는 산책로가 아주 좋은 독자봉 풍경입니다.
독자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원한 제주도 풍광입니다.
독자봉에는 조선시대 때 위급한 상황을 알리던 봉수대 터가 있습니다.
독자봉 분화구 안은 간의 의자가 놓여 있어 쉬어가기 참 좋은 오름입니다.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독자봉을 한 바퀴 돌고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바다, 종달 고망난돌 쉼터 (0) | 2022.03.22 |
---|---|
성산일출봉이 바라보이는 제주 광치기 해변 (0) | 2022.03.21 |
제주 통오름 (0) | 2022.03.19 |
제주 연북정 (0) | 2022.03.15 |
나의 운동 장소, 별도봉 오름 (0) | 2022.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