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악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걸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아주 상쾌하더군요.
많은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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