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부들 by 화북 2023. 10. 11. 연못의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자랍니다.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단성화이며 원추형 꽃이삭에 달립니다. 물에서 살지만 뿌리는 진흙에 박고 있을 뿐 잎과 꽃줄기는 물 밖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라고 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사랑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정난풀 (0) 2023.10.15 한련초 (0) 2023.10.14 돌동부 (0) 2023.10.10 금불초 (0) 2023.10.10 갯쑥부쟁이 (0) 2023.10.08 관련글 수정난풀 한련초 돌동부 금불초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