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3 계묘년
매해 맞이하는 한 해의 마지막날입니다.
올해는 그야말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힘든 삶을 살았던 한 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바로 이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전쟁이 중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내도동 알작지 해변 (1) | 2025.02.23 |
---|---|
노을 지는 풍경 (0) | 2025.01.25 |
나비와 엉겅퀴 (0) | 2023.10.26 |
시원한 낭그늘에 앉아서 멍 때리기 (0) | 2023.08.22 |
제주 하천 계곡 (0) | 2023.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