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유행 네일아트, 흰색 프렌치 네일아트~~~

올 봄 유행 네일아트, 흰색 프렌치 네일아트~~~

 

오늘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흰색 프렌치 네일아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새봄을 맞아 네일아트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일본에서 유행하는

흰색 프렌치 네일아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인기있는

네일아트 디자인이 흰색 프렌치이더군요.

네일아트를 잘 모르는 남자분들에게도 프렌치 스타일은 잘 알려져 있지요.^^

여성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이라 그런가 봅니다.^^ 최근엔 프렌치 스타일도 흰색, 빨간색, 분홍색 등

색상이 화려해졌지만 역시 대세는 흰색이예요.^^ 혹시 네일을 하고 며칠 지났을 때 색이 변하는 경험은 없습니까?

햇살을 오래 받는 나무바닥과 벽이 변색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이 문제가 네일아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는데요. 특히 흰색은 그 영향을 더 받기 쉽습니다.

진한 매트 색상이나 밝은 색상의 네일은 오랜시간 태양에 노출되면 색이 바랩니다.

변색의 원인은 물감 등 몇 가지들 수 있는데요, 햇빛은 피할 수 없는 것이므로 흰색 프렌치를 했을 때는

위에 "UV 보호막"라는 UV 효과가 있는 탑 코트를 바르는 것이 깨끗한 네일을 연장시키는 포인트랍니다!

또한 UV 보호막은 젤 네일 뿐만 아니라 매니큐어 위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색상에 따라 보호막을 구사하면 좋습니다. 간단하게 할 수 흰색 프렌치를 소개합니다.

 

 

 

 

네일 아티스트가 말하는 "프렌치"는 · · ·
위의 사진처럼 선명한 라인에서 흰 부분이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프렌치"라고 물으면 손가락이 하얗게 되어있는 네일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프랑스로 보이지만, 그리 힘든 라인이 아니라 프렌치스러움으로 승부합시다.

먼저 손톱 모양을 정돈하고 표명이 완비되면 준비 완료.
먼저베이스 코트를 바릅니다.

 

 

 

 그 때, 손톱의 가장자리

 부분에 신경을 써서 발라 주세요.

 

 

 

 

 다음 흰색 매니큐어를 무작위로 바릅니다.

 

 

 

 

 주위의 피부에 붙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손톱의 끝에 색깔을 넣는 것이 깨끗하게 보이는 프랑스의 포인트.
다음 색상의 매니큐어 흰색의 경계선에 태우고 갑니다.

 

 

 

 

 색상의 양이 너무 적으면 경계가 감추지 못하고

그다지 깨끗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양에 주의합니다.
다음 속껍질이나 주위의 피부에 걸린 매니큐어를

리무버를 적신 우드 스틱으로 닦고 있습니다.

 

 

 

 

우드 스틱의 적당한 액체가 스며들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전 소개한 속껍질 관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
용도별로 몇 개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마르기 전에 보호막을 바르면

모처럼의 프렌치 부분을 도려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주세요. 이제 완성~~~

 

 

 

 

 이에 UV 보호막을

 바르면 변색도 방지되고 오래갑니다.

 

  

 

 

 

① 너무 극히 색이 들어 있지 않은 패턴.
         ② 색상이 너무 적어도 경계선이 잘 사라지지 않는 패턴.

 

 

 

 ● 끝에까지 색깔을 넣는
    ● 색상을 사치스럽게 사용
                                     ● 속껍질이나 주위의 피부에 색상을 남기지 않는다

 
집에서 도전해보세요.  

이번에 사용한 것은 · · ·

 

 

 

 

 

 

· TiNS Color 002
· essie베이스 코트
· seche 오버코트
· OPI 라삐도라이

 

 

 

 원문:http://joshicale.info/?p=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