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길 18코스, 삼양동 큰물에서 시비코지까지
날 좋은 날 걸은 제주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제주올레길 18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삼양동에서 출발 시비코지까지 걸었는데요.
워낙 날씨가 좋아서 걷는 내내 콧노래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자, 그럼 푸르름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제주올레길 18코스로 가보실까요.
▲ 삼양동을 출발하며 바라본 삼양화력발전소 전경입니다.
▲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갈매기떼도 담아봤습니다.
▲ 제주용천수가 솟아나는 제주시 삼양동 동카름선창 큰물 전경입니다.
▲ 큰물에서 빨래하는 제주 아낙네도 담아봤습니다.
▲ 큰물을 지나 삼양동 마을 안길을 따라 걸으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 부지런히 걷다보니 저멀리 아름다운 바닷가 시비코지 전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 하늘나라로 먼저 간 친구를 기리며 지은 시비가 있는 시비코지입니다.
제주올레길 18코스 최대 하이라이트 풍광을 자랑하는 제주올레길 18코스 해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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