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개머루3 개머루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들길을 걷다 보니, 파랗고 검은색 열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세히 보니, 개머루 열매입니다. 어느덧 개머루 열매가 익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개머루 산과 들에 자라는 개머루입니다. 머루와 비슷하나 열매를 먹지 못하여 개머루라고 합니다. 포도나무과의 덩굴식물로 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꽃은 6~7월에 연한 초록색으로 취산꽃차례로 무리지어 피고, 열매는 9~10월에 진한 푸른색으로 익지만 먹지는 못합니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줄기와 잎, 뿌리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꽃말은 희망입니다. 2022. 9. 10. 개머루 들에 흔히 자라는 개머루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바야흐로 여름이 가고 어느 덧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온 느낌입니다. 2021. 8. 23. 제주야생화, 개머루 열매 제주야생화, 개머루 열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들머루라고 하는 개머루입니다. 그런데, 바닷가에도 이 녀석이 자라고 있더군요, 포도과의 낙엽성 덩굴식물인 개머루는 6~7월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월에 하늘색으로 익습니다. 2013. 8.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