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해녀2 순비기나무 바닷가에 보라색 꽃이 피어 있습니다. 제주 해녀를 닮은 거친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순비기나무입니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으로 만형자나무, 풍나무라고도 부릅니다. 꽃은 7~8월에 자주빛 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로 9~10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2023. 7. 6. 제주도여행, 마라도 해녀 제주도여행, 마라도 해녀 바다에서 물질을 막 끝내고 뭍으로 올라온 마라도 해녀분이 해산물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얼굴에 주름살을 보니 삶의 무게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찡했어요.~~~ 2012. 6.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