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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서귀포 아름다운 해안 황우지 해안

by 화북 2017. 4. 16.

서귀포 아름다운 해안 황우지 해안


에메랄드 물빛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연출하는 서귀포 바다가 있습니다.

바로 제주도 황우지 해안입니다. 이곳은 주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외돌개 가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인데,

제주올레길이 열리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해 이제는 외돌개보다 더 유명해진 해안이 바로 황우지 해안입니다.

이곳에 가면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프고 슬픈 역사를 간직한 해안이기도 합니다.



▲ 에메랄드 물빛이 장관을

연출하는 제주도 황우지 해안 선녀탕입니다.



▲ 제주도 황우지 해안은

우리의 아프고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동굴은 태평양전쟁 말기에 파놓은 일본군진지동굴입니다.



▲ 소나무 사이로 조망되는

서귀포 칠십리 해안 풍광이 장관입니다.

저 멀리 새연교와 새섬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지요.



▲ 제주도 황우지 해안 입구입니다.



▲ 좁은 계단을 따라 안으로 내려서면

그야말로 에메랄드 바닷물이 장관이 연출하는 황우지 해안이 눈에 들어옵니다.



▲ 화산이 폭발하면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에 이르러 기암괴석을 만들고 있는

제주도 황우지 해안 풍광입니다.







▲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

모를 정도로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황우지 해안입니다.

환상적인 풍광에 푹빠진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선녀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선녀탕입니다. 이 세상 물빛이 아닙니다.



▲ 매년 이곳 제주도 황우지 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에메랄드 물빛 때문에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바다가 바로 제주도 황우지 해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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