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한천을 따라 걷는 오라올레

by 화북 2021. 8. 2.

한천을 거슬러 걷는 오라올레를 걷고 왔습니다.

 

오라올레 족감석 일명 족두리석이라 부르는 바위입니다.

 

오라올레 출발점입니다.

고지교이지요.

 

출발점 바로 옆에는 항소가 있습니다.

 

기차바위입니다.

 

물개바위입니다.

 

한천 풍경입니다.

건천이라 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신선과선녀가 있는 오라올레 쉼터입니다.

 

깊은 숲을 따라 걷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라올레를 걷고 있더군요.

 

오라올레 1코스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자연림이 울창하게 자라는 사이로 애기소가 숨어 있습니다.

 

풋풋한 흙냄새가 진동하는 오라올레입니다.

 

제주아트센터까지 걸어왔습니다.

 

오라올레에는 일제 동굴진지가 있습니다.

 

자연림으로 뒤덮인 오라올레 풍경입니다.

 

제주연구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의 목적지 한북교입니다.

오라올레는 도심속에 있는 숲길로 언제 걸어도 좋은 숲길입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원당봉을 오르다  (0) 2021.08.12
제주 석굴암  (0) 2021.08.09
제주 어승생악  (0) 2021.07.28
연동 검은오름  (0) 2021.07.23
제주 닭머르 해안길 풍경  (0) 2021.07.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