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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제주 닭머르 해안길 풍경

by 화북 2021. 7. 17.

제주 닭머르 해안길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정자에 앉아 파란 바다를 바라보니 더위가 다 물러가는 느낌입니다.

 

언제 가도 좋은 제주 닭머르 풍경입니다.

나무데크가 끝나는 길에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어,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다가오는 닭머르 정자입니다.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주 닭머르의 기암괴석입니다.

일명 촛대바위라 부르는 기암괴석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풍경이지요.

 

정자있는 곳으로 가서 제주 닭머르 풍경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제주 닭머르 정자에서 바라보는 제주 바다입니다.

갯바위에는 낚시꾼들이 진을 치고 앉아 대어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제주 닭머를 정자에서 더위를 식히니 한결 살것 같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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