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읍성에 자리 잡은 제주 영주산을 올랐습니다.
제주 영주산 안내판
정상으로 이어지는 천연잔디가 자라는 초지입니다.
오르다 뒤돌아본 제주도 풍광입니다.
탁 트인 풍광이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정상부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상부 능선길입니다.
억새가 자라는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정상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제주도 풍광은 앗~~~소리 절로 나옵니다.
정상에 도착해 바라본 제주도 풍경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풍경이지요.
제주 영주산 옆에는 성읍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정상에서 아름다운 한라산 풍경을 담고 하산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제주 동부지역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소나무가 자라는 지대를 거쳐 하산합니다.
삼나무와 소나무가 자라는 곳에는 쉬어 갈 수 있도록 간의 의자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굼부리를 지나 주차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따스한 겨울 햇살이 참 기분을 좋게하는 풍경입니다.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주차한 곳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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