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폭발하면서 흘러내리던 용암이 멈춘 숲! 제주 금산공원입니다.
아름드리 자란 나무와 싯구가 걸린 제주 금산공원 풍경입니다.
한겨울인데고 푸르름이 있어 마치 여름같이 보입니다.
잘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한 바퀴 둘러봅니다.
아름드리 자란 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풍경입니다.
이곳에는 포제청이라는 납읍리 마을 제단이 있습니다.
걷다 보니 시원한 공기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제주 금산공원 사계절 산책하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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