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굼부리가 아름다운 왕이메오름을 올랐습니다.
삼나무 숲길이 아름다운 들머리입니다.
제주의 묘가 자리 잡은 왕이메오름 모습입니다.
정상과 둘레길로 나눠지는 갈림길입니다.
굼부리 안 풍경입니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자연림이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굼부리를 둘러보고 올라섰습니다.
자연림이 자라는 능선을 따라 한 바퀴 돕니다.
능선에는 우리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이 있습니다.
일제 동굴진지 모습입니다.
자연림이 자라는 사이로 조망되는 풍경입니다.
반대편 정상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조금 험난합니다.
정상에서 조망되는 풍광입니다.
탁 트인 제주도 풍광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오는 풍경입니다.
하산하며 바라본 한라산은 눈이 많이 쌓인 모습입니다.
따스한 겨울 햇살을 받으며 한 바퀴 도니 운동량도 상당하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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